작성일 : 13-06-23 01:23
증강현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23  
안녕하세요? 증강현실에 관심가져주시고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어떤 질문을 올리셔도 좋으니 종종 애용해 주세요^^

먼저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R코드는 'Quick Response’의 약자로, 빠른 응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네이버 검색해서 알았어요ㅜㅜ)

사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보던 막대모양의 바코드가 발전된 형태라고 볼 수 있지요.

바코드나 QR코드의 일정 문양에 간단한 링크를 설정하여 홈페이지연결, 동영상재생등의 역할을 하게 했던 것이랍니다.

이에 비해 AR은 (AR코드라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그림, 문양등을 인식하도록 하여 그 위치에 영상이나 개체를 띄우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대로 포스터나 어떤 그림을 비췄을때 링크를 통해 웹페이지로 연결이 되거나 동영상이 재생이 되면 그건 'QR'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것으로, 증강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포스터나 그림을 비췄을때, '일정한 위치'에 동영상이 재생이 되거나 3D개체가 붙게되면 그게 비로소 증강현실이 되는것입니다.

증강현실은 무조건 현실의 사물과 합성이 되어야 한다고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거예요.

암튼 AR을 통해 'QR코드'의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만, 둘의 개념은 서로 다르기에 서로 범주에 포함이 되는가의 판단은 어렵습니다.^^



둘째,

개념적인 의미로 봤을땐 증강현실 표현방법의 하나로 홀로그램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접시모양위에 햄버거모양이 홀로그램으로 표현되고 있으면, 그것은 증강현실이라고 합니다.

접시라는 현실의 물체와 햄버거라는 가상의 물체(홀로그램이든 합성영상이든)가 만나서 하나의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이지요.

물론 홀로그램의 특성상 어느곳에 있어도 주변 사물과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거의 증강현실과 같은 개념이라고 봐야겠네요

다만, 현재 기술적인 것의 가장 큰차이점은 사실 디바이스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증강현실은 스마트폰이나 웹캠, HMD나 안경 같은 디바이스를 통해서 증강되는 물체를 볼 수 있는 것이고,

홀로그램은 그런 디바이스 없이도 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차이겠죠.


마지막으로 아바타나 아이언맨에서 등장하는 기술은 증강현실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디바이스를 통해서 보는것이기 때문이죠.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

또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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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더봄에서 만든 앱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 증강현실 앱을 실행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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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QR코드와 AR코드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 QR코드는 흑백격자 무늬로 표현할 수 있고 포함할 수 있는 데이터가 (AR코드에 비해) 한정되고,
> AR코드는 흑백격자 무늬 뿐만 아니라 포스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며 포함할 수 있는 데이터가 (QR코드에 비해) 많다.
> 이것이 아니라면 AR코드는 QR코드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인가요? 즉 증강현실을 위한 코드를 AR코드라고 특정지어 부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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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증강현실과 홀로그램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 증강현실은 현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보여주는 기술이고,
> 홀로그램은 현실의 물체를 3차원 가상물체로 그대로 재현한 것이라 알고 있는데 이대로 이해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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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영화 아이언맨, 아바타 같은 곳에서 등장하는 기술은 증강현실이지만 이것을 홀로그램으로도 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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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이런 질문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궁금해서 올립니다. 친절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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